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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평소보다 자주 나오는 증상이 있을 경우 대장암일까?

방귀가 이유없이 평소보다 자주 나오는것 같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할까요? 보통 방귀는 음식물 소화를 잘 할경우에 발생합니다. 방귀의 냄새가 독하거나 방귀가 자주 나오는 증상으로 대장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네요.

자신이 방귀가 많이 나오는 음식을 자주 먹었거나, 생활습관을 검토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올바른 생활습관과 좋은 음식을 먹고 지켜보면 괜찮아질수도 있습니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 생활습관

1)음식을 급하게 먹는가

보통 불규칙적으로 안먹다가 저녁에 폭식하는 경우 나도 모르게 급하게 먹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검토해보면 좋겠네요.

2)식사후 바로 눕는가

식후 바로 눕게되면 음식의 소화가 방해되고 장의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져서 불필요한 가스까지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방귀가 많이 나오겠죠?

3)밀가루,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었는가

특히 라면(밀가루 면을 팜유에 튀긴면..)은 아주 방귀대장 뿡뿡이를 만드는 음식입니다. 뿐만 아니라 튀김도 빵가루(밀가루를 튀김)를 입혀서 튀기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아주 방구를 많이 만들어 냅니다. 또 자연식이 아닌 인스턴트는 기본적으로 장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장이 불편하니 상태가 좋지않은 방귀가 만들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더 고약하고 더 가스가 뱃속에 많이 찹니다.

4)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었는가

요즘 사람들이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건강과 육체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필수로 챙기는 단백질!
물론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단시간에 몸을 빨리 만들고 싶은 마음에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과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면 방귀도 많이 나올뿐더러 콩팥 등 여러장기에 독소가 쌓이는 현상도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런데 간혹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독한경우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직장암일 경우인데요. 항문과 가까운 직장쪽에 암이 발생해서 방귀가 잘 나올수는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쪽에 종양이 생겨서 항문입구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대변을 시원하게 못보고 잔변이 남아 변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잔변에서 나오는 가스때문에 방귀 횟수가 늘어날 순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확률적으로 방귀가 자주 나온다고 대장암을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직장암 정도는 체크를 해보는게 좋다는 의사선생님들의 의견들이 많습니다.

2. 그렇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하는 증상은 3가지

그래도 대장암을 조심해야합니다.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대장암 발병률 1위라고 하네요.. 저도 자료를 찾아보다가 놀랐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선생님들께서 40대부터는 대장암 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꼭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1~2년마다 받으라고 하는 직장인 공단건강검진도 만40세부터 내시경을 지원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1) 혈변이 보이는가

변기에서 볼일보고 일어났는데, 검붉은 대변을 보기 시작했다면 조심해야합니다

2) 배변습관 변화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변비가 갑자기 생기거나, 설사와 변기가 번걸아가며 자주 생긴다면 조심해야합니다. 또한 변을 보고나서도 변이 남아있는 잔변감이 느껴지는지 체크해보셔야 좋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대장에 혹이 생겨서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혹이 암으로 발전되는 종양인지를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3) 복통이 자주 심하거나 배를 만졌을때 덩어리가 만져지는가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거의 대장암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빨리 병원에 가셔서 검사와 조치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심각하게 대장암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대장암 생존율이 약 75% 이상으로 높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조기발견하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기전에 발견한다면 90%의 생존율을 나타낸다고 하니깐요. 걱정이 되고 어느정도 자신의 나이가 30대중반~40대를 바라보고 있다면, 검사를 해보면 좋을것같네요

이런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하시고 유능하신 대장암 분야의 전문의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질문과 논의를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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